방콕 하일라이트시티 투어 1650바트

태국은 불교의 나라인 만큼 곳곳에 사원이 있고, 각 사원들은 나름대로의 특징과 볼거리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방콕엔 특히 왕궁(프라라차왕)과 왓프라깨우, 왓포(와불 사원), 왓아룬 등 유명한 사원들이 많고, 차오프라야 강에선 수상가옥을 보며 태국인들의 실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콕의 대표적인 볼거리들을 하루 일정으로 구성한 방콕 시티 투어!!

  사원과 차오프라야 강 투어, 부페 식사까지 한번에 즐기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꼭!! 읽어봐 주세요.

 @@  투어는 미니버스를 타고 하시게 됩니다.
 
 @@ 3세 어린이의 경우 어른의 무릎에 앉아 갈 경우 투어비는 무료입니다.

 @@ 투어는 태국인 영어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3인이상 신청시 묵으시는 숙소의 영문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아침 8시~8시 30분 사이에 픽업해 드리고 투어가 끝나면 카오산쪽에 내려 드리며 너무 먼곳은 픽업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두분까지는 저희 여행사 앞으로 티켓을 가지고 아침 8시 30분까지 오셔서 출발하셔야 합니다.

 가격 : 어른, 어린이 모두 한분에 1650바트
           (2인 이상부터 투어 가능, 모든 왕궁,사원 입장료와 긴꼬리보트, 점심 부페 포함, 추가 지불은 없슴)


 투어 내용 :

 아침 08시 30분 : 홍익 여행사 앞에서 픽업

 왕궁(프라라차왕), 왓 프라깨우(에메럴드 사원), 왓포(와불 사원), 왓아룬 구경
 
 긴꼬리보트(모터보트)를 타고 차오프라야 강 유람(메인 줄기 이외에 지류로 들어가서 태국인들의 수상가옥구경)

 리버사이드호텔 크루즈 배에서 점심 부페(2015년 7월부터 크루즈 배가 수리로 인해 누보 시티 호텔의 점심 부페로 대체되었습니다.) 

 오후 2시 : 투어 끝난 후 카오산에서 해산

 왕궁 입장 시 복장 제한이 있습니다.

 발목까지 오는 긴 바지와 반팔옷이 기본입니다.(민소매옷과 반바지 입장 금지)

 스커트는 무릎 밑까지 내려가는 걸 입으셔야 합니다.

 다른 사원들은 큰 복장 제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