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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파타야 관계당국 바다수질 악화에 대한 대책 협의

by 가고파투어 2016. 6. 22.
[태국뉴스] 파타야 관계당국 바다수질 악화에 대한 대책 협의

동부 촌부리 파타야 시내에서 6 월 20 일, 파타야 바다의 수질이 악화에대한 대책이 논의되었다.시청에서 열린 논의는 시의 간부, 공해 대책국, 국가 자원 환경 정책 기획실, 지역 환경 단체등 관계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 파타야시의 설명에 따르면 바다는 최근 몇년간 오염이 진행되고있어 바다 생물과 사람에게 위험한 수준으로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고한다.파타야 바다의 수질은 '보통' 수준이지만, 공단이 있는 람차방항구 근처의 바다는 '아주 더러운'으로 분류하고 있다.

 
방콕에서 20 일 밤부터 폭우가 내려 21 일 아침, 라차다, 랏프라오 도로등의 일부에서 침수가 발생, 일부 지역의 학교가 휴교했다.
 
 
19 일 오후 방콕 수완나품 공항내 도로에서 오토바이 폭주 행위를 반복한 소년 14 명이 군인, 경찰에 체포됐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소년들은 고속으로 주행하거나 승용차 앞에 끼어 드는등 사고를 일으킬수 있는 상황이었다.
 
 
19 일 저녁,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시마의 후아이본 3 풍력 발전소 (출력 103.5 메가 와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이 정지되었다.  오후 5 시쯤 송전선에서 불이났으나 풍력 터빈에 피해는 없었다.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파이분 법무 장관이 먼저 제안한 암페타민(필로폰)의 합법화에 대해 쁘라윳 총리는 6 월 20 일 '태국에서 필로폰을 불법 약물 목록에서 제외하는건 어렵다'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태국에서 마약에 손을대는 젊은이가 증가하는등 불법 약물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있다. 하지만 관계 당국에 의해 지금까지의 노력과 달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마약중 필로폰을 합법화하는 것이 제안되었다.
쁘라윳 총리는 "제안에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암페타민 합법화의 가능성과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먼저 검토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총리에 따르면 이 합법화 제안은 지난 4 월 유엔 마약 문제 특별 총회 (UNGASS)에서의 논의에 따라 나온것으로, 태국에서의 발안자는 없다는 것이다.
 
 
방콕 북부 빠툼타니에서 돼지고기에 사용이 금지된 붕산이 방부제로 사용되어 있었기 때문에 관계 당국이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있다.이지역 최대의 농산물 시장 시문무앙 시장에서 6 월 20 일에 조사를 실시한 결과, 36 곳의 돼지 고기 판매 업체 중 8 곳의 돼지 고기에서 붕산이 발견되었다고 한다.관계자에 따르면 붕산을 식품 방부제로 사용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다진 돼지고기에 붕산을 섞어 돼지 고기를 판매 업체가 적지 않다고 한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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