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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cctv 카메라에 숨겨 마약 5 kg 밀수

by 가고파투어 2016. 7. 22.

[태국뉴스] cctv 카메라에 숨겨 마약 5 kg 밀수, 중국에서 태국을 통해 일본등에 밀수출

태국 마약 단속위원회는 19 일 중국 광저우에서 수입된 방범 카메라 속에 숨겨진 마약 분말 5 kg을 압수하고 태국인 여성 (35)과 나이지리아의 남성 2 명 (41, 22)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의 연락을 받고 17 일 아침, 방콕의 운송 회사를 수색해 방범 카메라의 내부를 분해해 숨겨진 마약을 발견했다. 이날 오후 1 시경, 방범 카메라를 찾으러 온 태국인 여성과 나이지리아인 남성을 체포. 태국인 여성의 진술에 따라 방콕시내의 아파트를 수색해 또다른 나이지리아인 남성을 체포했다.  압수된 마약의 대부분은 태국을 통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로 밀수출되고 있었다고 한다.


[태국뉴스] 촌부리, 경찰 6 명이 가라오케 업주에게 금품 요구

촌부리 방라뭉군의 가라오케 여성업주가 허위 혐의로 경찰들에게 위협을 받자, 이에 관여한것으로 여겨지는 경찰관 6 이 조사가 끝날때까지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 되었다.
이 업주에 따르면 경찰들로부터 "매춘과 인신매매에 관련되었다. 체포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내라"고 협박당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국가 부패제압위원회 (NACC)에 보고될 예정이다.

18 일 오전 9 시경, 태국 중부 펫차부리 차암의 주택에 거주하던 스웨덴 남성 (64)이 엽총에 배등을 맞아 사망한것이 발견됐다. 17 일 아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남성은 전직 개조련사로 자택 부지에서 애완 동물과 강아지 훈련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이문제로 지역 주민과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대만 정부는 8 월 1 일부터 태국인과 브루나이인에게 비자없이 30 일간 체류를 인정한다. 1 년간의 시험적인 조치.  대 중국 관계악화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의 급감에 따라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추진한다.  대만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 회원국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에 대해서는 이미 무비자 입국을 인정하고있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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