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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푸켓 공항 정전 17 일 오전 9 시부터 12시 까지

by 가고파투어 2016. 8. 19.

[태국뉴스] 푸켓 공항 정전

17 일 오전 9 시부터 12시 까지 태국 남부 푸켓의 푸켓공항의 여객 터미널이 정전되면서 체크인이 지연되거나 도착 항공편 수하물이 나오지 않는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정전은 지방 전력 공사 (PEA)의 전선공사 때문에 사전 통지가 있었다. 공항 당국은 자가 발전기를 가동해 대응했지만, 전력 부족으로 에어콘과 조명이 가동되지 않았다.


[태국뉴스] 특사로 1 만 2000 명이 석방, 장애인과 고령자등 모범수로 한정

푸미폰 국왕의 재위 70 년과 시리킷 왕비의 생일 (84 세)를 경축하며 수감자 약 1 만 2000 명이 특사로 석방되게되었다.
법무차관에 따르면, 남은 형기가 1 년 미만인 장애인, 노인 7780 명을 우선 석방하고, 이 외에는 모범수등 교정국의 설정 조건에 맞는 수감자를 특사 대상으로 한다는것.
마약 범죄와 강간등으로 복역중인 수감자는 제외된다.

지난 11, 12 일 태국 남부, 중부 7 개 지역에서 일어난 연속 폭탄 · 방화 사건과 관련 태국 당국은 체포한 남성 13 명, 여성 4 명에 대해 5 명 이상의 집회를 금지한 군사 정권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했다. 이후 본격 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17 명은 모두 '혁명 민주당'이라는 자칭 반군정 조직의 일원이라고한다. 출신지별로는 남부 5 명, 방콕등 중부 4 명, 동북부 6 명, 북부 2 명.

태국 경찰은 15 일 방콕의 오토바이 택시 (모터싸이)기사 태국인 남성 파누왓 용의자 (26 )를 동물 학대 방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7 월 10 일부터 31 일에 걸쳐 고양이 9 마리를 죽인 혐의.  조사에 따르면, 파누왓 용의자는 페이스북에서 고양이를 입양받은후 우리에 가둬두었다가 고양이를 바닥이나 벽에 여러번 던져 차례 차례로 살해했다. 고양이를 양도한 사람이 용의자가 입양한 고양이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지 않는것을 의심해 용의자를 조사한결과 고양이가 살해된 것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범행을 인정하였으며, 보석금 15,000 바트를 내고 당일 석방되었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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