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 파타야 날씨는 거의 매일 조금씩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주 맑은 하늘을 보려나 비가 오긴 하지만 조금식만 오고 있어서 여행하시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며 파타야 골프투어 진행하시는데도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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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타야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진 파타야 맛집 프리차 시푸드에 다녀왔습니다 파타야 자주 방문하시는분들은 어렵지 않게 방문하시는 곳이지요 처음 방문이시라면 거리도 좀 있고 파타야뭄아러이 정도가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의 거리가 차량으로 30분 정도의 거리 입니다
여기가 파타야 맛집 프리차 씨푸드의 입구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서 수조에 있는 해산물 주문 가능하니 가격 확인하시고
주문해 주시면 됩니다 주문 후 자리 안내해 드립니다
파타야 프리차 시푸드는 규모가 좀 큰 편인데요 옆으로 다른 건물도 있으며 외부 모래사장에 테이블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식사하시는 게 분위기는 좋습니다
이날은 평소보다는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약간의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 거 같았습니다 저희도 해변 자리에는 앉지 못했고요
많은 인원 8명의 방문으로 여러 가지 많이 시켜서 먹었는데요 태국 다금바리라고 하는 생선의 사시미와 각종 조개 그리고 새우 뿌팟봉커리등도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8명이서 총 8천 밧 정도 나왔는데요 1인 1000밧 즉 한화 39000원 정도였습니다 파타야 시내의 해산물 집보다는 저렴해서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네요
파타야 맛집 프리차 씨푸드에는 한국 초장도 준비되어 있으니 초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문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지고 가시는 게 더 맛이 있긴 합니다
프리차 씨푸드에서 배를 가득 채운 후 다음으로 파타헐리우드 클럽 방문하였네요 아주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파타야헐리우드 어떻게 되었는지 사실 좀 궁금하긴 했습니다 10시경 입장하니 테이블은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였고요 11시경이 되니 테이블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저희를 제외한 한국인 테이블은 보이지 않았네요 거의 중국인들이 접수했습니다 이제는 중국인 클럽이라고 부르면 될 거 같습니다
저희는 가지고 간 양주 한 병과 레드한병 주문하고 믹서 안주 얼음 등 주문하였고요 총 4천 밧 정도 나왔습니다 믹서 가격이 100밧으로 유지되고 있네요 파타야 피어 클럽은 프로 모션은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듯이 거의 중국인입니다 중국인들 떼로 잘 몰려다니는군요 파타야 할리우드의 푸잉들도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있기는 하고요
뭔가를 노려 보신다면 파타야헐리우드보다는 파타야 피어 클럽이나 파타야 인썸니아가 분위기가 더 좋아 보입니다 파타야헐리우드도 다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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