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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여행정보

깐차나부리 일일 트레킹투어 600바트

by 가고파투어 2016. 6. 14.

## 2차 세계 대전 당시 칸차나부리에서의 연합군과 일본군의 상황을 둘러보실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일본군이 연합군 포로들을 시켜 콰이강의 다리를 세우고, 대륙 침공을 위해 선로를 만드는 와중 열악한 환경으로 많은 연합군 포로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고, 그 족적을 죽음의 철도 기차를 타 보시면서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콰이강에서 대나무 뗏목 타기를 하시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고, 코끼리 타기 체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봐 주세요.

 @@  투어는 미니버스를 타고 하시게 됩니다.
 
 @@ 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어른의 무릎에 앉아 갈 경우 투어비는 무료입니다. 단, 각종 입장료와 점심 식사는   현지에서 개별적으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 투어는 태국인 영어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가격
 : 어른, 어린이 모두 한분에 600바트(전쟁박물관 입장료 40바트와 죽음의 철도 기차 타기 비용 100바트는 별도, 기타 일정과 점심, 왕복 교통비는 포함) 





 일정
 : 

 

 - 7시 : 카오산의 홍익여행사 앞에서 픽업( 2인 이상일 경우 시내 호텔에서 픽업이 가능하고, 픽업 시간은 호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투어가 끝난 후 해산은 카오산에서 하시게 됩니다.)
 
 - 9시 30분 : 연합군 묘지 방문

 - 10시 : 전쟁 박물관(입장료 40바트 별도),  콰이강의 다리
 
 - 11시 30분 : 죽음의 철도 기차를 타고 남똑 역으로 (기차삯 100바트는 별도)
                  (기차를 타실 때는 꼭 객차 안에 계셔 주세요. 중간 통로에 서 계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 오후 1시 : 점심 식사

 - 오후 2시 : 코끼리 캠프로 이동, 코끼리 트레킹 30분, 뗏목 타기 30분

 - 15시 30분 :   사이욕 노이 폭포

 - 16시 30분 : 방콕으로 출발

 - 저녁 7시  : 카오산 도착, 해산




 연합군 묘지







 전쟁 박물관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 기차를 타게 될 타키렌(THAKIREN)역 입구


 

 
 기차 내부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보게 될 전경(오른쪽 절벽, 왼쪽은 강)










 점심 식사







 코끼리 트레킹











수고한 코끼리에게 바나나 주기^^





스피드 보트를 타고 대나무 뗏목 타는 곳으로 이동하기





 대나무 뗏목




뗏목 타기









사이욕 노이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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