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은 4 일 택시 운전 면허가없는 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하고 승객에게 요금을 부당하게 청구한 혐의로 태국인 남성 (47)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남성은 혐의를 인정했다. 조사에 의하면, 남성은 3 월 30 일 방콕 교외의 수완나품 공항 근처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택시에 승차한 중국인 여성 (25)에게 방콕 카오산로드까지의 운임으로 1000 바트를 요구. 여성이 도중에 내리겠다고 말하고 700 바트를 지불하고 내렸다. 경찰은 여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 방범 카메라의 영상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남성은 택시 운전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였다.
출처:ept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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