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통로 경찰서, 상류층 용의자 사건처리에 문제

대기업 음료회사 레드불 창업자의 손자, 워라윳 용의자가 4 년 전에 일으킨 뺑소니 사망사건과 관련, 이 사건을 담당한 방콕 통로 경찰서의 사건처리에 여러 문제가 있는것이 경찰청의 조사에서 발각되었다.

 

이것은 사닛 수도권 경찰국장 대행의 보고에 따라 퐁사팟 경찰청 부사령관이 4 월 2 일 발표했다.용의자 가운데는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된것도 있어, 부사령관은 구체적으로 통로 경찰서의 처리중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통로 경찰서의 경찰관이 의도적으로 수사를 지연시킨것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부사령관은 사실 관계를 모두 밝혀내려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epthai.com

잉